2018년 6월 5일 미래세움의 2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창립김념일 행사가 사옥 부속건물인 '시크릿가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미래세움의 22년이 오늘과 같은 따뜻한 볕과 감미로운 미풍으로만 엮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긴 터널을 함께 걸어준 덕분에 지금의 미래세움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각 부서 별로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미래세움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미래세움과 함께걷는 자회사들 모두 한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같은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보탰습니다.
따사로운 6월, 시크릿가든에서 열렸던 미래세움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두 하나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발판삼아, 더 힘찬 기운으로 미래를 세우는 미래세움이 되겠습니다.
미래세움 22주년 축하 인사말씀을 하고 계시는 사장님
전 임직원이 함께 100년 가는 회사를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시고 신입사원들과 케익 컷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 '미래세움 화이팅'을 외치며..
23주년은 더 큰 행사를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