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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역사박물관

February 15, 2013
 
오사카 역사 박물관
건축주: 오사카시
규모: 지상13층, 옥탑2층, 지하3층
소재지: 오사카시 츄오구 오테마에4 가1-32 (우)540-0008           
총건평: 약90,026㎡ (박물관23,606㎡, 공용부분18,989㎡, NHK47,430㎡)
 
시설개요
고대의 수도 나니와궁 사적 공원의 북서단에 2001년 개관했다.
설치는 오사카시 교육위원회에서 실시하였으며, 지하1층에 나니와궁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보존되어
가이드 투어에 의해서 견학이 가능하다.
 
관의 전신은 오사카성 공원 안에 위치한 오사카시립 박물관 (구육군 제4사단 사령부 청사)이다.
역사계 박물관의 선구적인 존재이며, 사료 혹은 자료를 가지지 않고
“제로로부터 출발”한 전시관으로 개관 이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져 왔다.
헤이세이 17연도의 시점에서 관장자료는 10만점을 넘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참여로 인해 ‘시민 박물관‘ 이라고 불리는 박물관이다.
 
▲오사카 역사박물관 층별 안내

박물관의 전시 구성은, 상설 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된다.
10층으로부터 7층 까지 상설전시(입장료:어른600엔),
6층이 특별전시(입장료:전시마다 별도설정)가 이루어 진다.
상설 전시는 ‘오사카 도시’ 를 전시컨셉으로 하고있다.
관람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0층까지 오르면
나라시대의 오사카 「나니와궁」에 타임 슬립해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층을 내려올 때마다 우리가 사는 현대로 돌아온다.
 
박물관 관리운영
헤이세이13년 개관이래, 운영은 오사카시 문화재 협회에 위탁되어
헤이세이 18년부터 2년간의 예정으로 동 협회의 지정 관리로 이행했다.
같은 방법으로 박물관의 지정 관리 수탁은, 오사카부 문화재 센터에서 행해지고 있다.
 
▲ 나라시대의 궁전모형을 축소스케일로 전시하고 있다.
 
전시의 분석
10F (고대플로어)
입구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10층으로 가면,
나라시대의 나니와노미야가 펼쳐진다.
실물크기로 복원된 공간에서는 직경70cm나 되는
붉은 칠을 한 원형의 기둥이 줄지어 있고, 관인들이 정렬해 있다.
대형 스크린 에서는 궁정의 양식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나라시대의 나니와노미야의 궁전을 1:1로 복원되어 있다.
 
    
▲발굴당시 궁전터들을 모형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발굴당시 나왔던 유물들
 
9F (중세,근세 플로어) 물의도시를 돌다.
오사카의 근대화를 대표하는 ‘니온바시’ 목재다리를 연출하였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9층에서 내리면 노부가나와 전쟁을 했던 혼산지시대의 오사카에 도착한다.
에도시대의 장면에서는 문학인형 나니와야의 안내와 함께 물의 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분의 1 모형에서는 도시의 번화함을 재현. 역동적인 나니와 도시인들의 생활이 보여 진다.
 
▲ 오사카의 근대화를 대표하는 ‘니온바시’ 목재다리를 연출하였다.
 
8F (역사를 발굴하다. 특집전시 플로어) 고고학에 도전하다.
에스컬레이터로 8층으로 내려가게 되면 나니와 고고학 연구소를 볼 수 있다.
실물크기로 재현한 발굴현장에서의 조사방법, 유구, 유물들을 보는 방법들을 공부할 수 있다.
여러가지 도구와 자료를 사용하여 실제로 조사하면서 워크샵도 진행된다.
실물을 보고 접하는 체험전시공간이다.
 
▲ 혼산지 시대의 건축양식들을 해체모형.
 
    
▲ 유물들을 쇼케이스 내부에 전시하고 있다.            ▲ 생활양식들을 레이어드 패널로 보여준다.
 
7F (근대,현대 플로어) 거리의 파노라마
10층에서 부터 계속된 시간의 여행은 7층에서 종착된다.
지금도 그 향기가 남아 있는 오사카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다이쇼오 말기부터 쇼오와 초기에 이르는 눈에띄게 번화한
신시아바시수지, 도톰보리 등의 거리를 크기, 분위기 모두 그대로 살려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당시의 기록영상과 함께 번영한 현대도시, 오사카의 거리를 산책할 수 있다.
 
     
▲패널을 통한 유적발굴, 조사 방법소개                    ▲ 축소모형으로 사실적으로 표현.
 
▲ 이미지 뿐아니라 축소모형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시장과 상가연출 인물모형은 옷을 입고 있으나 모두 백색으로 연출한 것이 인상적이다.
 
유물 발굴 체험장의 모습.
 
▲ 당시의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 지던 모습도 실제상황처럼 연출해 놓고 있다.
 
B1F (지하유구)
약 1350년 전의 아스카 시대. 오사카 역사박물관이 위치한 부지에는
나니와나가라도요사끼노미야 라는 궁전이 존재했다.
발굴조사에서는 많은 창고군과 그것을 구획하는 토템의 흔적,
궁정에 물을 공급했던 수리시설등이 발견되었다.
그중 대부분은 다시 묻어 보존하고 일부는 발굴한 그대로의 상태로 이곳 지하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유물발굴터는 직접 관람객들이 볼 수 있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