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시민방재센터
위치 京都市南区西九条菅田町7番地
규모 지상 3층
사업비 39억엔(토지 구입: 16억엔, 건축+전시: 23억엔)
운영주체 교토시(재단법인 교토시 방재협회)
운영시간 9:00~17:00(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예약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 사전 예약제 시행
주요사항
총 39억엔(토지 16억엔, 건축+전시 23억엔)의 건립 예산이 소요됨
재난에 대한 괴로움, 슬픔보다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한 대비를 하자는 의미성을 부여.
관람객은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지진체험과 강풍 체험을 제일 좋아함.
생활 안전(노인 체험)은 이곳에서만 있는 특화된 체험임.
헬리콥터 전시를 통해 직접 탑승하여 영상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
교토시민이 주요방문객이며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함. 학교에서 체험행사로 방문하는 빈도가 높아짐
교토시(재단법인 교토시 방재협회)에서 운영함.
각 코너에서 설명하는 운영요원은 인력파견소 등에서 파견함
건립후 15년이 경과되었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리뉴얼 계획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