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화창한 6월,

미래세움 창립 20 주년을 기념하여 전 임직원이 사옥 옥상에 모여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뜻 깊은 20년이라는 시간을 걸어온 다사다난했던 미래세움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20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첫 식순인 대표이사님의 축사로

 대표이사님께서는 미래세움이 지난 20년을 지내온 것처럼 앞으로 미래세움이 나아갈 길에서 타성과 관념에 젖어 멈춰있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미래세움만의 유연하고 결속력 있는 조직력으로 젊은 감각을 유지할 것을, 깨어있는 마인드로 모든 일에 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다음 순서로  올해의 신입사원인 정민아 선임의 사장님께 드리는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고, 미래세움에 입사한지 얼마 안 된 회사의 막내로서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와인 바베큐 파티와 함께 각 부서장 분들의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미래세움과 10여 년의 시간을 함께 해온 김영미 실장님께 감사패와 여행상품권 300만 원을 전 직원의 뜻을 모아 전달하였습니다.

 

 

공식 식순이 끝나고 마련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오랜만에 모든 직원들 간의 서로 인사를 나누는 친목의 시간을 보내고

사장님과의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