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움은 ‘화석전시 갤러리’를 개관했습니다.

청담동 소재의 이 갤러리는 최석중 대표이사의 취미생활을 통해 모은 화석들로 꾸며졌습니다.

전시관 시공업체답게 회사자체 갤러리를 운영한다는 것, 그리고 그 전시작품들이 최석중 대표이사의 개인 소장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 곳은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직원들을 위한 복지차원에서도 의의가 큽니다.

최석중 대표이사는 자신이 오랫동안 정성껏 모아온 수집품을 직원들과 일반인들이 공유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화석의 아름다움 자체를 강조한 배치와 장식으로 화석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