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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홍콩 마카오 워크샵

June 20, 2008

2008 홍콩·마카오 워크샵

 

일정 2008. 07. 02() ~ 2008. 07. 06()

장소 홍콩, 마카오

 

 

< 1>

미래세움 전 임직원들은 2008년 워크샵 일정을 위해 7 2일 오전 7시경 인천공항에 집결했습니다. 홍콩공항에 도착한 뒤 Ferry 선착장으로 모여 마카오로 이동했습니다.

골든드래곤 호텔에 체크인을 한 뒤 짐을 풀고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조별 문화시설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각 조별로 식사를 하면서 첫 날 일정은 가볍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 2~ 3일 오후>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각 조별로 답사발표를 위한 마카오 문화시설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각 본

부 별 특성에 맞는 답사를 위해 조별로 테마 및 답사 대상지를 사전에 선정했고 답사 계획서를

미리 제출했습니다. 또한, 일별 최소 의무 방문지 수를 지정해 짜임새 있고 계획적인 답사를 도모

했습니다.

 
   
 
마카오는 동양의 라스베이거스’, ‘아시아의 작은 유럽등의 수식어를 가진 곳입니다.
그러한 수식어의 성격을 가장 잘 보이고 있는 명소들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각각 조별 답사에 임했
습니다. 카지노와 리조트의 기능을 모두 갖춘 명물 베네치안 호텔&베네치안 리조트, 도미니크 성당,
성 바울 성당 유적, 마카오타워와 마카오 반도, 육포 거리, 쇼핑거리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오후 즈음, 홍콩으로 이동해 먼저 호텔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각 조별로 홍콩의 문화를 느끼며 
자유 활동의 시간이 주어졌고 그렇게 둘째 날 밤은 저물어 갔습니다.
셋째 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뒤, 조별로 홍콩 문화시설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침사추이, 마천루, 헐리우드 로드, 난리안가든,  만모사원, 국제컨벤션센터, 홍콩문화센터, 홍콩미술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답사 자료를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이틀간의 마카오 홍콩 탐방을 마친 뒤 다시 호텔로 집결했습니다.
전 직원이 모여 식사를 마친 뒤 저녁 7시부터 <경영전략회의 및 조별 답사결과 발표>를 실시했습니다.
상반기 사업성과 분석 및 하반기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으로, 본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리뷰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6개조가 각각 15분씩 답사산출물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셋째 날 밤은 깊어갔습니다.
 
 
< 4, 5> 
모든 답사발표를 마친 임직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과제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자유롭게 즐겼으며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들을 둘러보며
머리를 식혔습니다.
 
  
 
 
7월 6일,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뒤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고
홍콩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번 <2008 홍콩•마카오 워크샵>은 디자인 선진지의 전시시설 및 상업공간 답사를 통해
Creative를 제고를 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2008년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및 하반기 계획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의미 있는 워크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