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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영전략회의

February 8, 2012
일시 2012. 01. 13(금) pm15:00~20:30
 
장소 청담동 호텔프리마
 
 
"토탈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
 
미래세움은 지난 13일 청담 프리마호텔에서 <2012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본 회의는 모든 임직원이 모여 올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최선의 성과달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1. FY2012 사업계획발표

2012년 각 본부 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명찬 팀장의 미래세움 종합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PD실 이준영 실장, 기획디자인본부 김승환 본부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15분 간의 휴식 후, 설계제작1본부 손태용 본부장, 설계제작2본부 이정수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홍준선 본부장, 사업전략본부 및 옥션사업본부 이동훤 본부장의 발표를 끝으로 각 본부의 2012년 사업계획발표를 마쳤습니다.
 
 
 
 
 
 
2. 사령장 수여
 
설계제작2본부 이정수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QCM실 우명균 실장, 설계제작2본부 2팀 박소연 실장, PD실 하대호 부장, 설계제작1본부 김창용 부장, 설계제작2본부 4팀 이차웅 부장, 설계제작1본부 강승철 차장, PD실 박영우 차장, 설계제작2본부 3팀 현재은 차장, 설계제작2본부 2팀 임미숙 차장, PD실 김종욱 차장, PD실 최정현 차장, 프로모션사업실 1팀 형경복 차장, 경영지원본부 QCM실 이승우 과장, 프로모션사업실 1팀 김효신 과장, 기획디자인본부 기획디자인2팀 이태호 과장, 프로모션사업실 1팀 이은진 과장
 
 
설계제작 2본부 2팀 김은경 대리, 경영지원본부 법무행정팀 김현규 대리, 설계제작2본부 3팀 김나희 대리, 설계제작2본부 3팀 김정상 대리,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팀 문현라 대리, 경영지원본부 QCM실 안기현 대리, 설계제작1본부 오해경 대리, 기획디자인본부 기획디자인3팀 배윤호 대리, 기획디자인본부 기획디자인2팀 천충일 주임, 기획디자인본부 기획디자인3팀 박서인 주임, 기획디자인본부 기획디자인1팀 양은나 주임, 설계제작2본부 1팀 이규종 주임, 설계제작2본부 4팀 임근중 주임, 설계제작2본부 1팀 정재호 주임, 프로모션사업실 1팀 변태준 주임.
이 밖에 해외사업팀 최병익 과장, 김용기 과장, 유상원 주임, 김현주 이사(해외파견 및 프로젝트로 인한 불참)
 
 
3. 우수사원 시상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낸 사우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설계제작1본부 이남형 과장, 경영지원본부 김현규 대리, 기획디자인본부 김영미 부장, 프로모션사업실 이은진 과장, PD실 최정현 차장, 설계제작2본부 이차웅 부장, 설계제작2본부 김나희 대리까지 총 7명의 직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들 우수사원에게는 순금 세 돈과 일호봉 특진이 주어졌습니다.
 
 
4. 대표이사 특강
 
주제: 미친 자만이 세상을 가진다
 
‘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30분간 진행된 이 날의 특강은 열정을 가지고 집중하여 융복합을 이루어나가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진시황이 천하통일을 이루게끔 이끌어준 열정의 힘, 건축광적인 면모를 바탕으로 일궈낸 엄청난 결과물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기회로 그는 미치광이가 아닌 ‘미칠 정도의 열정’을 지닌 강력한 지도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미래세움의 융복합’을 위한 올해의 과제를 제시하셨습니다.
첫째, 전시사업을 공고히 할 것. 둘째,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셋째, 전시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의 확대를 통해 ‘토탈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자는 것입니다.
 
그 밖에 최석중 대표이사의 형과 별자리를 향한 열정이야기, 마르셀 뒤샹, 앤디워홀, 반고흐, 안토니오 가우디, 이우환 작가 등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집중한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특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5. 저녁식사 및 임직원 화합의 장
 
-Cake Cutting
-승진자 및 우수사원 소감 발표
 
 
 
6. 간담회
 
최석중 대표이사의 사회로 약 30분 간 진행된 임직원 간담회 순서입니다.
'미래세움의 귀요미' 막내 박혜미 사원의 건의를 시작으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간의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에 바라는 점, 지난해 잘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던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좀 더 다니기 좋은 회사로 한 발짝 다가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7. 단체사진 촬영
 
대표이사 외 각 본부의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진 오늘, 2012년에 목표한 전략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면서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