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송년회
일정 2008. 12. 30(화) 17:00
장소 M.kitchen
참여인원 미래세움 전 임직원
지난 30일, 2008년을 마무리하고 멋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송년의 밤 행사가 청담동 ‘M.kitchen’에서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지요. 하나 둘 도착한 임직원들은 맛있는 뷔페를 먹으며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김은중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송년회는 최석중 대표이사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남녀 직원 2명씩 러브샷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미래세움 영상물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겁게 발전하는 미래세움’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물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미래세움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장기자랑 순서입니다.
프로젝트전략부문-디자인본부-설계본부-제작본부-경영지원본부 순으로 장기자랑을 이어갔습니다. 이준영 실장, 윤영복 팀장, 박소연 과장, 이응규 과장, 김태준 팀장이 참여도와 무대매너, 청중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맡았습니다.
각 팀 별로 시상을 마친 뒤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즐거운 2008년 송년의 밤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