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대표이사 특강

주제: 勿忘初發心

2011년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마음가짐을 고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정체된 상태가 아닌 항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이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초심유지가 아닌, 원칙을 지키고 혁신을 일으키는 일에 초심을 발휘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최석중 대표이사는 그 밖에 박태환 선수, 임춘애 선수, 김주희 선수, 삼성 이건희 회장의 사례를 들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u  간담회

 

최석중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임직원 간담회 순서입니다. 평소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많지 않기에 서로가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 하고, 회사에 대한 궁금증, 복리후생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면서 개선방안을 고안하는 뜻 깊은 시간입니다.